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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IT융합부품 글로벌 포럼 개최 ('07.3.27)

페이지 정보

발행기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저자
나노R&D
종류
 
발행일
2007-03-26
조회
2,453

본문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IT환경에서 원천기술 확보의 옥석을 가릴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된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27일, 원내 국제회의실에서 IT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세계적인 기술혁신분야 석학을 초빙, “IT ICCL포럼”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IT융합∙부품 관련 원천기술의 확보를 위해 글로벌 아웃소싱 및 협력방안에 관하여 정부, 산∙학∙연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발전 전략을 도출하기 위함이라고 ETRI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미국 스탠포드대학의 교수이며 국가나노팹센터 및 집적시스템의 책임자인 요시오 니시(Yoshio Nishi) 박사, 대만의 TSMC 수석부사장을 역임한 샹이 챵(Shang-yi Chiang)박사, 중국의 칭화대학의 지핑 유(Zhiping Yu) 교수, 서울대 한민구 교수, ICU의 정재용 교수 등 국내외 석학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ETRI IT융합∙부품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차세대 정보사회를 견인할 선도부품의 핵심이 되는 IT 융합 부품의 원천기술 확보의 글로벌화 비전을 제시하고 발전 전략을 논의함으로써 국내 기술 발전의 방향에 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ETRI는 설명했다.

ETRI IT융합∙부품연구소 오수영 소장은 “원천핵심기술을 확보하려는 우리나라 상황에 부응, 이번 포럼을 통해 IT 산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IT융합∙부품 분야 신기술을 주도하여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자”고 말했다.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먼저 1부에서는 ‘Open R&D, Open innovation' 이란 주제로 워크샵과 2부에서는 융합부품기술에 대한 자문위원회를 가진다.

워크샵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연구소의 개방적 혁신 연구정책(정재용) ▲나노과학 및 공학연구의 미국의 네트워크 구축사례(요시오 니시) ▲R&D 공동연구, SoC연구를 바탕으로 한 나의 경험 공유(샹이 챵) ▲글로벌화 R&D, 지금까지 어떻게 해왔으며,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중국의 IT분야 사례(지핑 유) ▲한국에서의 IT분야 혁신사례, 국제협력연구 사례(한민구) 등이다.

ETRI IT융합부품연구소는 지난 2006년 1월에 출범, IT융합기술의 체계적인 연구를 위해 시스템통합연구그룹, IT융합기술연구본부, IT부품.소재연구본부, IT SoC연구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소는 1977년 한국전자기술연구소 반도체연구본부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반도체 기술 개발(4M, 16M, 64M DRAM)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왔으며, SoC 설계기술, 차세대 반도체 핵심기술, IT-BT, IT-NT 융합기술은 물론 관련 융합부품 연구개발에 4백여명의 연구원이 매진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MIT원리 적용 임계온도 스위치 개발’을 비롯, ‘초고속 광신호 처리용 모듈’개발, ‘광통신용 송수신 칩 개발’, ‘나노급 반도체 IP개발’ 등 활발한 연구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의 조지아공대, 스탠포드대, 독일 IHP연구소 등 세계 유수 기관과의 MOU와 기술교류 협력을 통해 거듭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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