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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돈 되는 기술 찾았다!

페이지 정보

발행기관
대덕특구
저자
나노전략
종류
 
발행일
2007-04-04
조회
2,357

본문

대덕특구 내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 그룹 50선이 선정됐다.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박인철)은 지난해 10월~올해 3월까지 심층적인 조사 및 분석을 통하여 사업화 유망기술군 50 그룹을 선정해 「대덕특구 사업화 유망기술 그룹 50」을 발표하였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핵심원천기술을 발굴하고, 나아가서 사업화 전략을 수립함과 동시에 이를 적극 지원하여 국가과학기술혁신 및 경제성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실시된 것이다.

이번 기술은 특구내 출연연 보유특허와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과제를 포괄하며, 지난해 특허자산 실사사업을 통해 발굴된 사업화 유망기술 100건과 각 개별 출연연에서 추천한 기술 150건을 취합한 후, 총 250개의 기술을 사업화 유망기술로 선정하였다.

기술의 사업화가 촉진되기 위해서는 단일 기술 하나로서 추진되는 것 보다, 유사기술 및 제조 프로세스 기술이 융합되면 훨씬 강한 마케팅 효과가 있다.

특구본부는 이를 반영해 과학기술 전문가/사업화 전문기관 등과 협력, 유사기술을 군집화하여 50개의 기술그룹으로 클러스터링(Clustering) 하였다. 

또한 기술 수요자의 관심 유도 및 성공적 사업화를 위해 기술성 뿐만 아니라, 군집화 된 기술의 시장 규모 및 성장률을 조사하여 수록했다.

이러한 시장성 조사를 위하여 전세계의 다양한 마켓리포트(Market Report)를 망라적으로 조사하여 최신의 고급 정보를 수록하여 연구자 및 기술 수요자들의 시장 마인드(Mind to Market)를 고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에 도출한 유망기술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64개(25.3%)로 가장 많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이어서 한국과학기술원이 55개(22%)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50그룹은 그룹별로 2 ~ 9건의 기술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지털방송(9), 의료기기(9), 나노기술(5), 초미세공정기기(3)에 이르기까지 NT, IT, BT 및 기타 기반 기술로 구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대덕특구 사업화 유망기술 그룹 50 은 대덕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배포하여 대덕의 보유기술을 알리는 데 활용될 계획이며, 기술군별 최신의 시장 현황 및 예측 자료를 수록하여, 국내 연구자들의 시장 마인드(Mind to Market)를 제고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다.

대덕특구본부 이선제 사업화팀장은 “기술의 군집화를 통한 사업화 촉진 방법론은 선진국에 비해 낙후된 국내의 기술 사업화 성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모범 방법론(Best Practice)으로서 활용될 것이다.”면서 “유사기술과의 융합 및 유사기술 연구자들의 협업을 촉진하여, 기술의 사업화 성공률을 극대화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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