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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카이랄 세라믹' 물질 최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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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전자신문
저자
 
종류
R&D
발행일
2021-09-30
조회
18

본문

●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염지현 교수팀은 광대역 광학 활성을 갖는 '카이랄' 세라믹 물질을 최초로 개발

● 카이랄은 비대칭성을 가르키는 용어이며, 카이랄 나노물질은 입사되는 원형 편광이 오른쪽이나 왼쪽 방향성을 보일 때 다른 광학적 성질을 보이는 것이 특징

● 카이랄 나노물질은 물질이 같아도 구조에 따라 다른 광학 성질을 보여 응용 가능성이 크지만, 기존 보고된 것은 자외선 및 가시광선 영역에서만 제한적으로 광학 활성을 가져 응용에 한계

● 연구팀은 단적외선 영역에서까지 광범위한 광학 활성을 갖는 카이랄 소재를 최초로 개발했으며, 황화구리 세라믹 물질에 원자 수준에서부터 마이크로 수준에까지 체계적으로 카이랄 특성을 부여하는 기술을 제시하였고, 황화구리 나노입자가 긴 파장 빛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상으로 변화되도록 유도, 적외선 영역 광학 활성 효율을 극대

● 본 연구는 아미노산이 가진 원자 수준 카이랄 특성을 무기 나노입자에 전이시켜 나노 수준 카이랄 특성을 구현한 후, 나노입자 사이 인력 및 척력을 조절해 1~2㎛ 길이 카이랄 나노꽃(NF)이 자가조립으로 만들어지도록 유도했으며, 이 나노꽃이 빛의 원형 편광 방향 따라 특이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을 확인


※ ACS Nano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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