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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정책]'나노융합' R&D 원천기술개발사업 등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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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전자신문
주제분류
 
발행일
2019-11-24
조회
14

본문

년 이후 나노융합 분야 정부 연구개발(R&D) 및 상용화 지원 사업이 재개됨.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이후 핵심 소재 개발 과정에서 나노기술(NT)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후속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과 2021년부터 각각 4000억원, 1800억원 규모의 '나노·미래소재원천기술개발사업' '나노융합혁신제품개발사업'을 추진함.

과기정통부는 2031년까지 정부출연금 4004억원이 투입되는 나노·미래소재원천기술개발사업을 내년부터 신규 추진할 예정으로, 나노·미래소재 원천기술 20건 이상 확보를 목표로 내년에만 약 370억원의 신규 예산이 투입될 예정.

'미래소재디스커버리' 사업 예산도 올해보다 늘어남으로써 내년에 신규 연구단 3개를 추가 선정 계획.

산업부는 나노융합혁신제품개발사업이 2021년부터 지원을 시작. 180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내년에 22개 과제 기획을 본격 추진할 계획으로, 미래자동차, 디스플레이, 에너지·환경, 스마트홈, 바이오·헬스 등 5대 유망 신산업 분야 수요에 대응해서 기존에 없던 신기능을 구현하거나 성능을 기존 대비 30% 이상 향상시킨 나노융합 혁신제품 22개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

나노제품 성능·안전평가기술 개발 및 기업지원 사업 시작. 나노제품 안전성 평가 기준을 정립하고 시험평가법을 개발해 표준을 선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

과기정통부와 산업부가 공동 추진하는 나노융합2020사업 후속 버전인 '나노소재융합2030사업'도 예타 조사를 신청, 기술성평가를 진행.

 

나노 기술은 R&D에 성공해도 '죽음의 계곡'을 넘고 '다윈의 바다'를 건너야 드디어 상용화에 성공할 수 있다고 비유될 정도로 제품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최근 국내 나노기업 매출이 정체성을 보이고 있는 반면에 중국과의 기술 격차가 6개월 수준으로 좁혀지는 등 후발국의 추격이 빨라지고 있어 나노소재 개발과 상용화에 속도를 내야 하는 시점으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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