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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바이오 융합기술을 이용하여 환경 중 난분해성 독성물질 저감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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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장윤석 교수 소속 포스텍
제목 나노-바이오 융합기술을 이용하여 환경 중 난분해성 독성물질 저감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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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2월 수상자 포스텍 장윤석 교수
- 나노-바이오 융합기술을 이용하여 환경 중 난분해성 독성물질 저감에 기여 -



□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은 환경복원을 위한 나노-바이오 융합기술*을 개발하여 환경 중 난분해성 독성물질**을 저감하는데 기여한 포스텍 환경공학부 장윤석 교수(張倫碩, 57세)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2월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 나노-바이오 융합기술 : 나노크기의 금속촉매와 박테리아와 같은 미생물을 결합하여 기존에 단일기술로 분해하기 어려운 독성물질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차세대 환경복원 기술로 주목받고 있음
 

** 난분해성 독성물질 : 다이옥신 같이 환경 중에 극미량으로 존재하면서 미생물에 의한자연분해가 매우 느린 독성 유기화합물로 영원히 분해되지 않는 중금속류도 포함됨 
 

  o 장 교수는 나노-바이오 융합기술을 이용하여 기존에 처리방법이 거의 알려지지 않은, 환경오염 물질 중에서 독성이 가장 큰 사염화 다이옥신(2,3,7,8-TCDD)을 완전 분해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 다양한 나노소재가 산업분야에 많이 활용되고 있지만 환경정화에 실제 사용되는 예는 많지 않다. 비교적 독성이 적고 저렴한 철 기반 소재가 선진국에서 유류 및 화약류 등으로 오염된 지하수의 정화에 쓰이고 있는 정도이다. 
 

  o 상업적으로 사용되는 나노소재는 생체 및 환경위해성에 대해 검증이 되어야 하나 아직 나노독성에 대한 실험방법 및 프로토콜이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 장 교수는 철 나노소재의 표면을 여러 방법으로 변화시켜 다양한 난분해성 유기오염 물질을 분해하고 중금속을 흡착,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o 나아가 장 교수는 산업체에 관련 기술을 이전하고 나아가 해외업체와의 기술수출을 협의하고 있다.

□ 한편 장 교수는 나노물질이 환경에 유입될 때 위해성을 예상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 미생물을 이용한 나노소재 독성 시험법을 정립하였다. 
 

  o 장 교수는 지난 3년간 바이오테크놀로지 어드밴스즈(Biotechnology Advances), 엔바이런먼탈 사이언스 앤 테크놀로지(Environmental Science and Technology) 등 정상급 국제학술지에 36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2014년에는 영국왕립화학회에서 발행하는 엔바이런먼탈 사이언스 : 나노(Environmental Science : Nano)지에 표지논문을 발표하는 등 환경연구에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오고 있다.

□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은 산‧학‧연에 종사하는 연구개발 인력 중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사람을 발굴·포상하여 과학기술자의 사기진작 및 대국민 과학기술 마인드를 확산하고자 1997년 4월부터 시상해오고 있으며, 매월 1명씩 선정하여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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